UMPC1 휴대용 컴퓨터가 되기위한 조건 요즘 UMPC라는 휴대용 컴퓨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UMPC라는게 Ultra Mobile PC의 약자인데, 즉 무지 갖고다니기 편한 PC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만큼 크기를 줄였다는 뜻이다. 얼마나 줄였냐 하면, 보통 노트북의 크기는 서브라고 하는것이 1.5kg인데, 이건 1kg이 안된다. 액정의 크기도 12인치보다 작은 7,8인치 혹은 4,5인치 정도의 크기도 있다. 이정도 되면 PMP라는 물건이, 혹은 PDA라고 하는 물건이 전혀 필요가 없지 않겠나 싶기도 한데... 그것이 그렇지가 않다. 일반적인 PC라는것은 부팅이라는것을 한다. 최소한 컴퓨터 켜고 1분은 기다려야, 인제 다되었소 쓰시오라고 얘기하는것이다. 노트북을 지하철에서 쓴다고 했을때, 잠깐 2~30분 쓰기위해 1분을 기다려야 한다는것은 분.. 2007. 9. 20. 이전 1 다음